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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연대(2008-05-22 09:58:05, Hit : 9117, Vote : 1652
 재개발 인근 전세대란 우려

재개발 인근 전세대란 우려…관리처분 인가 봇물

최근 서울 재개발이나 뉴타운 지역에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이주 물량도 크게 늘면서 인근지역 전셋값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에 따르면 올 들어 서울시내에서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했거나 이주할 예정인 재개발 사업지는 총 40여곳, 2만8000여가구에 달한다

서울 성동구 금호18구역(건립가구수 403가구)이 지난 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고, 지난 16일에 마포구 아현3구역(3063가구), 지난 19일에는 금호17구역(497가구)이 각각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은평구 응암동 8구역(1148가구), 동작구 흑석6구역(937가구), 신정·신월뉴타운 1-2지구(359가구), 마포구 공덕5구역(794가구) 등도 모두 올해 관리처분인가가 떨어졌다.

또 왕십리 뉴타운 1·2·3구역, 미아 8, 10-1구역, 아현4구역, 신당10구역, 가재울뉴타운 4구역, 종암6구역 등이 조만간 인가가 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지난해 11월30일 이전에 관리처분인가 계획을 신청했던 사업장들의 인가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 여파로 현재 재개발 구역 인근에서 거주자들이 옮길 만한 다세대·연립 등은 전세물건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4월 서울 강북권의 전셋값은 지난 연말 대비 연립주택이 5%, 단독주택이 4.2% 각각 상승했다.

그러나 국토해양부와 서울시는 재개발 이주 수요를 분산시키겠다는 언급만 할 뿐 이렇다할 대책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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